GE 버노바, 실적 기대 웃돌고 전망 높였는데 주가는 하락
cnbc.com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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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E 버노바, 트렌치그룹 90억 달러 인수 합의, 2027년 말 거래 종결 예상
- GE 버노바, 2026년 매출 전망 465억~475억 달러로 상향
- GE 버노바, 자사주 매입 승인 한도 200억 달러로 두 배 확대
요약
GE 버노바는 3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7% 증가한 126억 4,000만 달러, 주당순이익(EPS)은 193% 증가한 4.81달러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두 지표 모두 애널리스트 예상치를 웃돌았다.
회사는 2026년 매출 전망을 465억~475억 달러로, 조정 EBITDA 이익률 가이던스를 13.5%~14.5%로, 잉여현금흐름 가이던스를 160억~170억 달러로 상향했다.
실적 발표 콘퍼런스콜 이후 주가는 하락했다.
투자자들은 4분기 가스 장비 수주의 킬로와트당 가격이 3분기보다 낮아지고 2027년 성장이 하반기에 집중될 수 있다는 경영진의 전망에 반응했을 가능성이 있다.
가스 발전 부문 수주잔고는 116GW에서 122GW로 늘었으며, 경영진은 연말까지 130GW에 이를 것으로 예상한다.
총수주는 전년 동기 대비 96% 증가한 293억 달러를 기록했으며, 분기 말 전체 수주잔고는 약 1,970억 달러에 달했다.
GE 버노바는 비상장사 트렌치 그룹을 90억 달러에 인수하기로 합의했다.
인수 자금은 현금과 차입금으로 절반씩 조달하며, 거래는 2027년 말 완료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인수는 완료 즉시 이익 증대에 기여하고, 2030년까지 연간 환산 기준 5,000만~1억 달러의 비용 절감 효과를 낼 것으로 예상된다.
이사회는 자사주 매입 승인 한도를 200억 달러로 두 배 확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