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CB 12월 금리 올릴까? 25bp 인상 유력하다는 분석

fxempire.com발행

이 뉴스를 악재로 분석했어요

  • ECB, 분석상 12월 금리 25bp 인상 가능성 우세
  • 지난달 헤드라인 물가상승률 전년 대비 3.8%, 근원 물가상승률 2.5% 기록
  • 프랑스 10년물 국채금리, 최근 2002년 이후 처음 5% 돌파

요약

한 분석은 유럽중앙은행(ECB)이 10월 29일 종료되는 회의에서 금리를 동결할 것으로 예상했다. 새로운 전망치가 나오는 12월에는 25bp 인상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봤다. 당국자들은 명시적으로 약속하지 않으면서도 긴축 정책으로의 전환을 시사할 수 있다. 이란이 연루된 분쟁의 장기화와 지속적인 에너지 물가 상승으로 가격 상승이 임금과 역내 가격 책정, 인플레이션 기대에 반영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지난달 전체 물가 상승률은 전년 대비 3.8%로, 근원 물가 상승률 2.5%를 웃돌았다. 이 분석은 내년을 포함해 추가 금리 인상을 배제할 수 없으며, 금리가 중립금리를 넘어설 가능성도 있다고 밝혔다. 국채시장의 압력은 전망을 복잡하게 만들고 있다. 독일 무위험 금리와 역내 신용 스프레드가 상승하면서 최근 프랑스 10년물 국채금리는 2002년 이후 처음으로 5%를 넘어섰다. 프랑스와 이탈리아, 독일은 이번 10년대 말까지 3.5조 유로가 넘는 차환 수요에 직면해 있다. 추가적인 인플레이션 충격과 금리 인상은 재정 부담을 더 광범위한 부채 위기 위험으로 확산시킬 수 있다. 다만 에너지 가격 상승 압력이 완화되면 시장의 부담이 줄어들 수 있다. ECB는 유로 지역 전반의 통화정책을 완화하지 않으면서도 커뮤니케이션과, 필요할 경우 통화정책 전달보호기구(TPI)를 활용해 무질서한 시장 분절에 대응할 수 있다. 이 분석은 TPI 가동이 임박한 것도, 불가피한 것도 아니라고 밝혔다.

원문 기사 · fxempire.com

AI로 분석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