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바이오 IPO 활기, 2020년 상장사 수익률이 던진 경고
cnbc.com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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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바이오기업 IPO, 2026년 26건으로 2025년 대비 두 배 이상 증가
- 2020년 바이오기업 IPO 75곳 분석에서 44%가 주가 90% 이상 하락
- IBB, 2025년 28% 상승에 이어 2026년 35% 상승
요약
8월 초 이후 미국 기업공개(IPO) 16건 중 11건은 바이오테크 기업이 차지했다. 2026년 미국에 상장한 바이오테크 기업은 26개로, 2025년 전체의 두 배를 넘었으며 2021년 이후 연간 최다를 기록했다.
최소 4건의 공모가 추가로 계획돼 있다.
르네상스 캐피털은 제약업계 인수합병(M&A), GLP-1 치료제 등 분야에 대한 관심, 개별 기업의 호재, 더 빨라진 IPO 절차를 상장 활동을 뒷받침하는 요인으로 꼽았다.
연말을 지나 2027년에도 공모가 꾸준히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2020년 상장한 바이오테크 기업 75개를 검토한 결과, 수익률이 플러스인 기업은 16%에 불과했고 44%는 주가가 최소 90% 하락했다.
이들 기업에 동일한 금액을 투자했다면 검토 시점 기준 손실률은 25%를 넘었을 것이다.
이 가운데 인수된 17개 기업 중 IPO 공모가를 웃도는 현금 인수 제안을 받은 기업은 4개에 불과했다.
일부 거래에는 향후 특정 목표 달성에 따른 조건부 지급금이 포함됐다.
투자 성과는 레볼루션 메디신스의 약 1,000% 수익률부터 레오나바이오의 97% 하락까지 다양했다.
코디악 바이오사이언시스는 2023년 파산을 신청했으며 주식 투자자들은 아무것도 돌려받지 못했다.
기사는 아이셰어즈 바이오테크놀로지 ETF(IBB)가 2025년 28% 상승한 데 이어 2026년에도 35% 올랐다고 전했다.
개별 바이오테크 IPO 종목 선택의 위험을 강조하면서, 특정 의약품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고 업계에 투자할 수 있는 방법으로 업계 서비스 제공업체를 조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