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선거 광고비·예약액 112.1억달러로 기록 갈아치워 - 애드임팩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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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중간선거 경합 결과, 의회 주도권과 트럼프 의제 추진력에 영향 가능성
- 애드임팩트, 2025~26년 정치광고 지출·예약액 역대 최대 112억1천만 달러 기록 보고
요약
11월 3일 중간선거를 일주일 앞두고 하원과 상원의 경합 선거가 의회 주도권을 결정하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국정 의제 추진 능력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러벅과 코퍼스크리스티에서 유세하기 위해 텍사스를 방문했다.
노동절 이후 선거운동 기간 중 네 번째 텍사스 방문이다.
공화당 켄 팩스턴 후보와 민주당 제임스 탈라리코 후보는 상원의원 선거에서 접전을 이어가고 있다.
팩스턴 후보는 두 유세에 모두 참석하겠다고 확인했으며, 탈라리코 후보도 러벅에서 연설할 예정이었다.
텍사스 등록 유권자의 20% 이상이 사전투표를 마쳤다.
트럼프 대통령은 민주당이 의회에서 일부 주도권을 확보하면 협력하겠다고 말하면서도 자신에게 강력한 거부권이 있다고 강조했다.
선거가 정직하게 치러진다면 결과를 존중하겠다고도 밝혔다.
애드임팩트에 따르면 월요일 밤 기준 2025–26년 선거 주기의 광고 지출 및 예약액은 112억 1,000만 달러로 집계됐다.
이는 2023–24년 선거 주기 전체 지출액인 112억 달러를 넘어선 역대 최고 기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