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파리, 아페리티프·테킬라가 매출 견인해도 미국은 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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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캄파리 3분기 매출 7억7,700만 유로, 3.4% 증가하며 예상 소폭 상회
- 캄파리, 아페리티프와 테킬라를 핵심 매출 동력으로 지목
- 캄파리 북미 성장세 최저, 미국 주류 판매 추세 부진 지속
요약
캄파리는 소수 핵심 브랜드에 집중하는 전략이 매출을 뒷받침하고 있으며, 올해 첫 9개월 동안 모든 지역에서 매출이 증가했다고 밝혔다.
성장세는 신흥시장에서 가장 강했고 북미에서 가장 약했다.
미국의 주류 판매 추세는 여전히 부진했다. 3분기 매출은 7억 7,700만 유로(8억 6,44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3.4% 증가했으며, 애널리스트 전망치를 소폭 웃돌았다.
식전주와 테킬라가 핵심 매출 동력으로 꼽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