펠톨라 캠프·DSCC 인사들, 또 다른 설리번 영입 도왔다 - NYT
cnbc.com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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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YT, 펠톨라 캠프·DSCC 보좌진의 설리번 동명이인 후보 영입 지원 보도; 양측 부인
- 미 법무부, 유권자 혼동 주장하며 영향받을 알래스카 상원선거 결과 인증 차단 요청
요약
뉴욕타임스는 메리 펠톨라 선거캠프와 함께 일하는 인사들과 민주당 상원선거위원회(DSCC) 고위 보좌진이 현직 댄 S. 설리번 상원의원에 맞서 대니얼 J. 설리번이 출마하도록 영입을 도왔다고 보도했다.
신문은 이 시도가 현직 의원의 지지세를 분산시켜 펠톨라를 돕기 위한 것이었다고 전했다.
펠톨라의 전 선거대책본부장 엘리사 리오스는 펠톨라가 직접 관여하지는 않았지만 이 시도를 알고 있었다고 말했다가 이후 발언을 철회하려 했다.
펠톨라 선거캠프와 DSCC는 후보 영입에 관여했다는 주장을 부인했다.
미국 법무부는 두 후보 사이에 유권자 혼란이 발생한다며 소송을 제기했다.
법무부는 조사 기간에 이러한 혼란의 영향을 받을 수 있는 상원 선거 결과의 인증을 막아달라고 연방 판사에게 요청했다.
알래스카주 당국과 펠톨라 선거캠프, DSCC는 법무부에 개입 권한이 없고 주정부가 두 후보를 구별하기 위한 조치를 취했다며 소송 기각을 요구하고 있다.
담당 판사는 11월 3일 선거를 앞두고 사건을 신속 심리하기로 했다.
소송 결과는 민주당의 상원 장악력 회복 여부나 공화당의 다수당 지위 유지 여부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