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론테크놀로지 ETF, 반도체 투자 늘린 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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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흐라, AI 업종 핵심 위험으로 자본 접근성과 전력 용량 지목
  • BCTK, 10월 약 7% 하락 속 최근 반도체 비중 확대
  • 메흐라, 스포티파이 향후 2년간 50% 넘는 상승 여력 전망

요약

배런 캐피털의 포트폴리오 매니저 아심 메흐라는 AI 주식에 대한 면밀한 검토 속에 10월 약 7% 하락한 배런 테크놀로지 ETF(BCTK)가 최근 반도체 비중을 확대했다고 밝혔다. 마이크론과 엔비디아를 비롯한 일부 주식이 견조한 성장 전망에도 수년 내 최저 수준에 가까운 밸류에이션 배수에 거래되고 있다고 보기 때문이다. 그는 AI 인프라와 애플리케이션 모두에서 기회를 보고 있으며, 사이타임 같은 소규모 기업과 AI를 운영에 통합하는 기업들을 예로 들었다. 메흐라는 BCTK의 세 번째로 큰 보유 종목인 스포티파이를 AI 수혜 기업으로 꼽으며, 새로운 AI 기반 기능과 독자적인 데이터를 근거로 들었다. 그는 10%대 중반의 성장과 4~5년에 걸친 이익률 확대를 예상하며, 2년에 걸쳐 50% 넘는 주가 상승 여력이 있다고 봤다. BCTK는 네오클라우드 기업을 보유하지 않는다. 메흐라는 투자 타당성을 평가하기가 더 쉽고 자본 조달 비용이 낮다고 보는 대형 하이퍼스케일러를 선호한다. 그는 네오클라우드 기업 사이에서 승자와 패자가 갈릴 것으로 예상했으며, 광범위한 실패는 생태계 전반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자본 접근성과 전력 용량을 AI 부문의 핵심 위험으로 지목했다. 그러면서도 수요 지표와 토큰 사용량은 여전히 강세라고 밝혔으며, AI 에이전트의 수요 증가를 근거로 메모리에 대해 낙관적인 견해를 나타냈다.

원문 기사 · thestre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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