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증시 혼조, 연준 동결 전망 속 향후 인상 가능성 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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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준, 목표금리 범위 3.75~4.00% 동결 예상 우세
  • 미국 증시 혼조: 다우 0.31%·S&P 500 0.20% 상승, 나스닥 0.05% 하락

요약

그리니치표준시(GMT) 18:00 연방준비제도의 결정을 앞두고 17:00 GMT 기준 미국 증시는 혼조세를 보였다. 다우지수는 0.31% 오른 52,541.27, S&P 500 지수는 0.20% 상승한 7,737.97을 기록했다. 나스닥 종합지수는 0.05% 내린 26,464.812를 나타냈다. 시장은 연준이 목표금리 범위를 3.75%~4.00%로 동결할 것으로 대체로 예상했다. 트레이더들은 인플레이션과 12월 및 그 이후 금리 인상 가능성에 관한 연준 의장 워시의 발언을 기다렸다. SK하이닉스가 사상 최대 분기 이익을 발표한 뒤 반도체주가 상승했다. 그러나 나스닥은 연준 발표와 장 마감 후 알파벳 및 마이크로소프트의 실적 발표를 앞두고 하락세를 이어갔다. S&P 500의 단기 방향은 7,728.30~7,755.72 저항 구간에 달린 것으로 평가됐다. 이 구간을 지속적으로 웃돌면 7,770.40이 가시권에 들어올 수 있으며, 50일 이동평균은 7,697.94였다. 나스닥의 주 추세는 여전히 하락세였다. 50일 이동평균인 26,588.17과 26,778.90은 추세 전환을 위해 매수세가 돌파해야 할 수준으로 꼽혔다. 다우지수의 주 추세는 상승세였으며 50일 이동평균 위에서 거래됐다. 저항선은 52,645.44와 52,927.88로 제시됐다.

원문 기사 · fxempi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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