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국방비 GDP 3% 달성 목표 2030년으로 앞당긴다

cnbc.com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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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국, 국방비 GDP 대비 2030년 3% 목표 설정·2035년 3.5% 공약 재확인
  • 영국, 대출·수출금융 보증 통한 우크라이나 추가 지원 100억 파운드 약속
  • 영국 공공기금, 4년간 국가안보 분야에 최대 50억 파운드 투입 예정

요약

영국은 국방비 지출을 GDP의 3%로 늘리는 목표 시점을 2030년으로 정했다. 2035년까지 GDP의 3.5%를 지출한다는 나토 공약도 재확인했다. 존 힐리 재무장관은 대출과 수출금융 보증을 통해 우크라이나에 경제·군사 지원 100억 파운드를 추가 제공하겠다고 약속했다. 겨울철 긴급 군사 자금 5억 파운드도 지원하기로 했다. 국부펀드와 영국기업은행은 4년에 걸쳐 국방, 민군 겸용 기술 및 기타 국가안보 분야에 최대 50억 파운드를 투입한다. 롤스로이스는 25억 파운드 규모의 투자로 영국 정부와 차세대 터빈 기술 분야에서 협력한다. 힐리 장관은 정부가 내년 지출 검토에서 국방 목표 달성 계획을 구체적으로 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공공재정 압박과 차입 비용 상승 속에서도 재정적으로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목표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원문 기사 · cn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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