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트로픽 IPO 서류가 경고한 AI 보험의 보장 사각지대
cnbc.com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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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앤트로픽 IPO 신고서, 일부 AI 책임보험 가입 불가능 가능성 경고
- 사이버보험, 일반적으로 신체 상해 제외로 AI 관련 물리적 피해 보장 공백
- 일부 전문가, 특히 신체 상해 관련 AI 보험심사·면책·한도 강화 예상
요약
앤트로픽은 S-1 신고서에서 자사 보험이 의도치 않은 모델 행동으로 발생한 배상책임을 충분히 보장하지 못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보험업계 전체적으로도 AI 관련 대규모 손실을 보장할 역량이나 전문성이 부족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일부 보장은 상업적으로 합리적인 조건으로 확보하지 못하거나 아예 확보할 수 없을 수 있다.
현재 사이버 보험은 AI 관련 데이터 유출, 개인정보 침해, 서비스 중단, 딥페이크 사기를 보장할 수 있지만, 일반적으로 신체 상해는 보장하지 않아 신체적 피해에 대한 보장 공백이 남는다.
가트너의 알리사 루고 애널리스트는 전 세계에서 AI가 사망에 어떤 식으로든 관여한 사례가 2026년 말까지 2,000건을 넘어설 수 있으며, 그 수가 증가할 것으로 추정했다.
보험사들은 AI 위험을 기존 보험으로 처리할지 별도 보장으로 다룰지를 놓고 견해가 엇갈린다.
일부 전문가들은 특히 신체 상해와 관련해 인수 심사가 강화되고 면책 조항이나 보장 한도가 더 엄격해질 것으로 예상한다.
보험사들이 설명한 현재 보험금 청구 사례에는 지식재산권 및 개인정보 관련 분쟁이 포함된다.
보험 인수 담당자들은 기업에 AI를 어디에 사용하고 누가 이를 감독하는지 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