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트로픽 나스닥 상장 추진, 짐 크레이머가 경계한 IPO 물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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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짐 크레이머, 대규모 IPO 공급에 따른 시장 랠리 약화 가능성 경고
  • 앤트로픽, 나스닥 IPO 신청서 제출…보도상 기업가치 1조 5천억~2조 달러
  • 앤트로픽, 약 8개 파트너 대상 6천억 달러 초과 컴퓨팅 약정 공개

요약

앤트로픽은 10월 26일 티커 ANT로 나스닥에 상장하기 위한 S-1 증권신고서를 제출했으며, 11월 중순 상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기업가치는 1조 5,000억~2조 달러로 거론되지만, 신고서에는 공모 주식 수나 공모가가 명시되지 않았다. 2026년 상반기 매출은 163억 달러, 영업손실은 6억 9,300만 달러로 보고했다. 순손실은 807억 달러로, 여기에는 전환사채와 관련된 비현금성 회계 비용 약 720억 달러가 포함됐다. 공개된 컴퓨팅 자원 확보 약정 규모는 약 8개 파트너에 걸쳐 6,000억 달러를 넘었다. 또 2029년 5월까지 이어지는 계약에 따라 데이터센터 이용 대가로 스페이스X에 매달 약 12억 5,000만 달러를 지급하고 있다. 짐 크레이머의 우려는 AI가 작동하는지가 아니라 투자자들이 여러 대규모 공모에 동시에 자금을 댈 수 있는지에 있다. 그는 시장이 고점에 도달했다고 주장하는 것은 아니지만, 대규모 공급이 상승세를 약화할 수 있다고 말한다. 미국 기업공개로 초여름까지 65건의 공모에서 조달된 자금은 1,141억 달러로, 전년 동기의 7배를 넘었다. 크레이머는 2026년 기업공개 조달액을 1,480억 달러로 제시했다. 스페이스X는 6월 기업공개로 857억 달러를 조달했다. 오픈AI도 비공개로 상장 신청서를 제출했으며, 이 회사 최고재무책임자는 직원들에게 2027년 또는 그 이전에 상장할 수 있다고 말했다. JP모건 전략가들은 기업 수요와 자사주 매입, 현금으로 대금을 지급하는 합병이 신규 주식 공급의 상당 부분을 흡수할 수 있다고 밝혔다.

원문 기사 · thestre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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