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8만1,500달러 하회, ETF 수요가 식은 배경
blockchain.news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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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트코인, 연준 결정 앞두고 81,500달러 소폭 하회 거래, 글래스노드 전언
-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 10월 22일 5억4천만 달러 순유출 기록
요약
글래스노드는 비트코인이 84,000~85,000달러 구간 아래로 다시 하락했으며, 2026년 10월 28일 연방준비제도의 결정을 앞두고 미국 현물 ETF의 매입 원가인 81,500달러를 소폭 밑도는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고 밝혔다. 10월 19일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에 유입된 6억 5,300만 달러 대부분은 10월 22일까지 유출됐다. 22일 당일 유출액은 5억 4,000만 달러였으며, 직전 2주간 순유입액은 6,700만 달러에 그쳤다. 1개월 실현 변동성은 약 25%로 낮아져 2023년 여름 수준에 근접했다.
ETF 거래량은 5월 이후 하루 평균 약 13억 달러였으며, 10월 23일에는 약 7억 달러로 줄었다.
글래스노드는 84,000~85,000달러를 저항 구간으로, 78,000~79,000달러 부근을 잠재적 지지 구간으로 지목했다.
해당 지지 구간에서 바이낸스 매수 주문은 약 4,200만 달러로 늘었다.
약 77,900달러에 위치한 실제 시장 평균 가격인 트루 마켓 민도 언급했다.
보고서는 일일 종가가 85,000달러를 웃돌면 해당 구간을 지지선으로 회복하기 위한 첫 단계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반면 종가가 트루 마켓 민을 밑돌면 약 75,800달러인 단기 보유자 매입 원가로 관심이 옮겨갈 수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