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오피스 주거 전환, 붕괴 위험 사고 뒤에도 16곳 초기 건축허가
wsj.com발행
이 뉴스를 호재로 분석했어요
- 뉴욕시, 7월 사고 이후 오피스 전환 사업 16건에 초기 건축허가 발급
- 금리 상승으로 오피스의 주거 전환 사업성 확보 어려움 가중
- 산업용 야외 보관시설 임대료, 8대 시장에서 2020년 이후 110% 이상 상승
요약
7월 지지 기둥 두 개가 휘어지는 사고로 맨해튼 미드타운의 대규모 오피스 주거 전환 현장이 부분 붕괴 위험에 처했다.
인근 건물에는 대피 조치가 내려졌고, 옛 화이자 본사에서 진행 중이던 공사가 중단됐다.
뉴욕시 건축국은 사고가 해당 부동산에 국한된 것으로, 오피스 전환에 내재된 위험을 보여주는 것은 아니라고 밝혔다.
이후 건축국은 16개 프로젝트에 초기 건설 허가를 발급했다.
뉴욕시에는 여전히 주택이 필요하지만, 금리 상승으로 전환 사업의 재무적 타당성을 확보하기가 더 어려워지고 있다.
산업용 야외 보관 부동산도 데이터센터 건설과 적합한 부지 부족의 수혜를 받고 있다. 8대 시장의 임대료는 2020년 이후 110% 넘게 상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