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네오클라우드 살아남을까? 머스크·엔비디아 CEO 황 전망 엇갈려
byul.ai발행
이 뉴스를 중립으로 분석했어요
- 머스크, 네오클라우드 줄도산 전망; 엔비디아 황, 단기 자금난 해소 예상
- 엔비디아, 제3자 자본 5,000억 달러 초과 조달 지원 위해 금융기관 6곳과 제휴
- 번스타인, 코어위브 추가 자금 180억~420억 달러 필요 가능성 추정
요약
일론 머스크는 200개가 넘는 AI 네오클라우드 업체들 사이에서 광범위한 도산과 통합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했다.
반면 엔비디아 최고경영자 젠슨 황은 수요가 이례적으로 강하다며 단기적인 자금 조달 압박은 해소될 것이라고 밝혔다.
엔비디아는 장기간에 걸쳐 5,000억 달러가 넘는 제3자 자본 유치를 지원하기 위해 금융기관 6곳과 협력 관계를 맺었다.
번스타인은 코어위브가 약 1,290억 달러의 계약 수주잔고를 보유한 가운데 180억~420억 달러의 추가 자금 조달이 필요할 수 있다고 추산했다.
코어위브의 2분기 매출은 26억 달러로 두 배 이상 늘었지만, 순이자비용은 전년 동기 2억 6,700만 달러에서 6억 4,000만 달러로 증가했다.
네비우스는 35억 달러의 브리지론을 확보했으며, 투자적격 등급 고객들과 맺은 400억 달러 이상의 계약이 장기 자금 조달의 뒷받침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모건스탠리는 자금 조달 조건이 점점 더 차입자의 신용도에 좌우된다고 설명했다.
알리바바, 텐센트, 바이두의 2분기 자본지출은 1,319억 위안(198억 달러)이었으며, 세 회사 모두 잉여현금흐름이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중국의 데이터센터 시설은 약 12개월 만에 건설될 수 있지만, 미국의 수출 통제로 첨단 AI 칩 확보가 제한된다.
애널리스트들은 기업가치 평가와 자금 조달 위험, 2028년까지 이어지는 높은 수준의 투자, 중국 고객들이 인프라 비용을 정당화할 만큼 AI에 지출할지에 대한 불확실성을 지적했다.
반면 86리서치의 찰리 차이는 급격한 붕괴보다는 글로벌 연착륙을 예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