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타르에너지 LNG 불가항력 연장, 유럽·남아시아 공급에 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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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타르에너지, LNG 불가항력 2026년 말까지 연장으로 유럽·남아시아 계약 공급 차질
  • 유럽 벤치마크, 1.5% 상승한 MWh당 108.51달러로 2022년 에너지 위기 이후 최고치
  • 파키스탄, 카타르 장기계약 가격 약 2배로 겨울철 현물 LNG 10카고 수입 계획

요약

카타르에너지가 2026년 4월부터 적용해 온 LNG 인도에 대한 불가항력 선언을 12월 말까지 연장하면서 유럽과 남아시아에 대한 계약 물량 공급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 에디슨은 카타르에너지가 이탈리아 아드리아틱 LNG 터미널로 향하는 LNG 3개 화물분을 추가로 인도하지 못한다고 통보했다고 밝혔다. 방글라데시 페트로방글라는 부족분을 메우기 위해 현물 화물을 확보하려 하고 있다. 페트로방글라 회장은 비용 상승으로 수입 대금이 급증하고 재정 부담이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아시아 현물 가격이 4년 만에 최고 수준에 도달한 가운데, 파키스탄은 겨울철용 LNG 10개 화물분을 카타르산 장기계약 공급 가격의 약 두 배에 현물시장에서 수입할 계획이다. 기사에 언급된 비용 기준치는 누락돼 있다. 호르무즈 해협을 통한 LNG 수송이 여전히 유의미하게 회복되지 않은 가운데, 유럽 기준 가격은 수요일 1.5% 상승한 MWh당 $108.51(€97.53)을 기록했다. 이는 2022년 에너지 위기 이후 최고 수준이다.

원문 기사 · oilpric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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