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TCC 자회사 DTC, 보관 증권 토큰화 길 열었다
cointelegraph.com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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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TC, 적격 이용자의 수탁 증권 토큰화를 지원하는 서비스 출시
- DTC, 씨티·피델리티·JP모건 포함 고객 20곳과 서비스 이용 계약 체결
- DTC 토큰화 증권, 기존 소유권과 투자자 보호 유지
요약
DTCC의 자회사인 미국 증권예탁결제기관 DTC가 적격 이용자가 DTC에 보관된 증권의 디지털 표상을 발행할 수 있는 토큰화 서비스를 출시했다.
이 서비스는 증권을 전통적 형태와 토큰화된 형태 사이에서 전환한다.
토큰화된 증권은 동일한 소유권과 투자자 보호를 유지하면서 디지털 지갑으로 이전할 수 있다.
DTC는 이용 자격 기준을 구체적으로 공개하지 않았다.
알파카, 시타델 시큐리티스, 씨티, 클리어 스트리트, 드라이브웰스, 피델리티 인베스트먼츠, 인터체인지 클리어링, JP모건을 포함한 고객사 20곳이 서비스 이용 계약을 체결했다.
DTC의 수탁 자산은 114조 달러가 넘는다.
회사는 이 서비스를 토큰화 증권 도입을 위한 실용적인 경로라고 설명했다.
현재 서비스는 캔톤 네트워크와 DTCC의 베수 프라이빗 네트워크에 연결돼 있으며, 2027년 추가 블록체인 연동이 계획돼 있다. 2025년 12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는 DTC가 제안한 토큰화 프로그램과 관련해 해당 자회사에 대한 제재 조치를 권고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DTCC는 7월 시범 운영을 거쳐 2026년 10월 거래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