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예산안, 재정준칙 준수 전망에도 여유분 소폭 축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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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국 예산책임청, 예산 조치 이후 재정준칙 준수 전망 유지, 완충 여력 소폭 축소
- 존 힐리 재무장관, 재정 여력 150억 파운드 유지 언급
요약
영국 예산책임청은 수요일 발표된 지출 및 세제 조치 이후에도 영국이 재정준칙을 준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예상치 못한 충격에 대응할 여력은 소폭 줄어들 것으로 봤다.
존 힐리 재무장관은 정부가 150억 파운드의 재정 여력을 확보한 채 목표 달성 경로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힐리 장관은 이란 전쟁의 영향을 흡수하기 위해 지난해 확보한 재정 여력 일부를 사용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재정 목표 중 하나는 2030년 4월 초에 끝나는 회계연도까지 일상적인 지출 전액을 세수로 충당하고 차입금은 투자에만 사용하도록 규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