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준 금리 동결하나? 워시 의장 발언에 쏠리는 눈
cnbc.com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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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장, 10월 연준 인상 확률 10% 미만 반영…3.75~4% 동결 예상
- 트레이더들, 연준의 12월 금리 인상 예상
요약
시장은 연방준비제도가 9월의 0.25%포인트 금리 인상에 이어 추가 인상에 나설 가능성을 10% 미만으로 반영했다.
이는 10월 금리 동결과 기준금리 3.75~4% 유지 가능성이 높다는 의미다.
트레이더들은 연준의 12월 회의에서 금리가 인상될 것으로 예상했다.
금리 결정 이후에는 연준 의장 케빈 워시의 발언에 관심이 쏠릴 전망이었다.
이번 회의에서는 수정된 금리 전망이나 경제전망요약을 발표할 예정이 없었다.
JP모건 체이스의 마이클 페롤리 미국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근원 개인소비지출(PCE) 물가가 8월에 0.2% 상승한 뒤 연준이 금리를 인상했으면서도, 9월 상승률은 0.3%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에서 금리를 동결할 것으로 전망되는 이유를 워시 의장이 설명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페롤리는 중간선거를 일주일도 남겨두지 않은 시점에 설명 없이 금리를 동결하면 고용과 물가 이외의 요인이 통화정책을 좌우한다는 인식을 부추길 수 있다고 경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