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티의 사우디 정유시설 공격 주장에 WTI·브렌트유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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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티, 사우디 최대 정유시설 공격 주장…사우디 측 미확인
- API, 원유 재고 203만 배럴 감소 발표…예상은 1만5천 배럴 증가
- OPEC+, 12월 생산 목표 유지 예상
요약
사우디아라비아 정유시설 피격 보도로 공급 우려가 다시 불거지면서 수요일 WTI와 브렌트유 선물이 1% 넘게 상승한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기사 내 11:40 UTC 시세표에는 브렌트유가 0.86% 오른 115.762달러, WTI가 0.13% 오른 103.246달러로 표시됐다.
이란과 연계된 예멘 후티 반군은 사우디아라비아 최대 정유시설을 미사일로 공격했다고 주장했으나, 사우디아라비아는 공격 사실을 확인하지 않았다.
해당 시설의 생산량은 하루 550,000배럴이다.
미국석유협회(API)는 10월 23일로 끝난 주간 원유 재고가 203만 배럴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트레이더들은 15,000배럴 증가를 예상했다.
수요일 늦게 발표될 미국 에너지정보청(EIA) 보고서를 앞두고 애널리스트들은 원유 재고가 30만 배럴 감소할 것으로 예상했다.
전주에는 310만 배럴 감소했다.
OPEC+는 12월 생산 목표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됐다.
핵심 7개 회원국 대부분은 이미 목표치를 밑도는 수준으로 생산하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