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측시장·CFTC 감시 강화되나? 민주당 중간선거 승리가 변수

cnbc.com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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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당의 상·하원 중 한 곳 장악 시 예측시장·CFTC 의회 감시 강화 가능성
  • 미 의회, 2025년 이후 예측시장 법안 약 30건 발의했으나 통과는 전무
  • CFTC, 2026년 말까지 핵심 분야 직원 약 100명 채용 계획

요약

미국 중간선거가 다가오는 가운데 민주당이 상원이나 하원 중 어느 한 곳에서 의석을 늘리면 예측시장과 감독기관인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에 대한 의회의 감시가 강화될 수 있다. 다만 의원들의 후속 조치는 여전히 불확실하다. 2025년 이후 이 업계를 다루는 법안이 거의 30건 발의됐으며 대부분은 민주당이 제안했지만 통과된 법안은 없다. 법안들은 시장 참여와 특정 계약, 특히 스포츠 관련 계약을 제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잠재적인 이해충돌 우려 속에서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의 칼시 및 폴리마켓 고문 역할과 그가 소유한 벤처투자사의 칼시 투자가 조사 대상이 될 수 있다. 트럼프 주니어의 대변인은 위법 행위를 부인하며 그가 연방정부를 상대로 기업을 대리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칼시는 그가 마케팅 자문을 제공하며, 회사가 유리한 대우를 받기 위해 그의 인맥을 활용한 적은 없다고 밝혔다. CFTC는 감독 역량이 부족하다는 주장을 반박했다. 미국 파생상품 시장 전체의 명목가치가 거의 600조 달러인 데 비해 예측시장은 1조 달러 미만이라는 점을 근거로 들었다. CFTC는 2026년 말까지 핵심 분야에서 직원 약 100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CFTC는 주정부들과의 분쟁에서 예측시장을 옹호해 왔으며 신상품 승인도 이어왔다. 민주당이 상원이나 하원 중 어느 한 곳의 다수당이 되면 이러한 결정에 대한 의회의 추궁이 한층 거세질 수 있다.

원문 기사 · cn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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