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풍력·태양광 설비 2TW 돌파, 세계 약 절반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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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 이란산 원유 공급 상실 이후 국내 석유·가스 생산능력 확대 촉구
  • 중국, 9월 말 풍력·태양광 설치용량 2테라와트 돌파
  • 중국, 올해 신규 전력 수요의 64%를 풍력·태양광 발전으로 충당

요약

중국의 풍력·태양광 누적 설치 용량이 9월 말 기준 20억 kW를 넘어섰다. 올해 첫 9개월 동안 1억 7,000만 kW가 추가됐다. 태양광 설비 용량은 13억 1,000만 kW로 전년 대비 16.5% 증가했고, 풍력 설비 용량은 7억 kW로 20.4% 늘었다. 같은 기간 풍력·태양광 발전량은 1조 9,300억 kWh로 전년 동기보다 1,937억 kWh 증가해 올해 중국의 신규 전력 수요 중 64%를 충당했다. 기사에 따르면 중국의 풍력·태양광 합산 설비 용량은 전 세계의 약 절반을 차지한다. 별도로 중국 국가에너지국은 중동 지역의 혼란 속에 이란산 원유 공급이 끊긴 데 따라 페트로차이나, 시노펙, 중국해양석유총공사(CNOOC) 등 국내 생산업체에 생산능력과 투자를 확대하고 국가 석유·가스 공급 기지를 개발할 것을 촉구했다.

원문 기사 · oilpric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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