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천연가스 숏스퀴즈 오나? 관건은 상승 촉매
fxempire.com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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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럽 TTF 주간 7.2% 상승, 수년래 최고가인 MWh당 93.85유로로 마감
- 헨리허브 천연가스 가격, 주간 약 15% 하락
- 자산운용사 미국 천연가스 순매도 포지션, 주간 24% 증가한 15만7천 계약 기록
요약
헨리허브 가격은 한 주간 약 15% 하락했다. 11월물과 12월물은 14%-15%, 1월물과 2월물은 약 6% 내렸다.
미국 생산량은 하루 1,138억 세제곱피트로 회복됐다.
LNG 액화시설에 공급되는 가스는 하루 206억-209억 세제곱피트로 사상 최고 수준에 근접했다.
가스 재고 증가량은 770억 세제곱피트로 5년 평균인 870억 세제곱피트를 밑돌았으며, 재고는 평균보다 350억 세제곱피트 많았다.
자산운용사 등 투기자금의 순매도 포지션은 15만7,000계약으로 한 주간 24% 늘었다.
이는 주로 투자자들이 매수 포지션을 줄인 데 따른 것이다.
보고서는 숏스퀴즈가 발생하려면 가격 상승 촉매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유럽의 기준 가스 가격인 TTF는 한 주간 7.2% 상승한 MWh당 93.85유로로 마감하며 수년 만의 최고치를 기록했다.
유럽의 근본적인 공급 및 저장 제약이 이어지는 가운데, 공격 관련 보도가 가격 상승을 부추겼다.
뉴욕타임스와 ABC는 미국과 이스라엘이 11월 3일 중간선거 이후 이란을 다시 공격할 계획을 마련했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실명이 공개된 당국자 가운데 이 계획을 확인한 사람은 없었다.
이란의 제안은 미국이 봉쇄와 석유 제재를 먼저 해제한 뒤 휴전하고, 6일째에 해협을 재개방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미국은 이를 수용하지 않았으며, 양측은 핵 문제를 먼저 다뤄야 하는지를 놓고 이견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