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값 0.3% 하락, 유가 반등에 되살아난 금리 인상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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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ME 페드워치, 12월까지 최소 한 차례 금리 인상 확률 84% 제시
  • 금, 유가 상승에 인플레이션 우려 재부각되며 0.3% 하락한 4,045.29달러 기록
  • 로이터 설문조사, 2026년 금 전망치 온스당 4,495달러로 하향

요약

수요일 금 가격은 0.3% 하락한 4,045.29달러를 기록했다. 후티의 사우디아라비아 라스타누라 정유시설 공격 주장이 유가를 끌어올리고 인플레이션 우려를 되살리면서, 직전 거래일 기록한 약 1% 상승분을 일부 반납했다. 연준의 결정을 앞두고 트레이더들은 금리 동결을 예상했다. 반면 CME 페드워치는 12월까지 최소 한 차례 금리가 인상될 확률을 84%로 제시했다. 미국 소비자신뢰지수는 10월 84.2에서 91.7로 상승했다. 내구재 수주는 1.8% 증가했으며, 핵심 자본재 수주도 0.5% 늘었다. 로이터 설문조사에서는 높은 미국 국채 수익률, 달러 강세, 고금리 장기화 전망을 이유로 2026년 금 가격 전망치를 2개 분기 연속 하향 조정해 온스당 4,495달러로 제시했다. 2027년 전망치는 4,650달러였다. 기술적으로 금은 하락 추세선 아래인 4,069달러 부근에서 상승이 막혔다. 종가가 4,079달러를 웃돌면 매수세에 유리하며, 3,975달러를 하향 돌파하면 3,936달러를 향할 가능성이 제시됐다. 은 가격은 0.6% 하락한 54.06달러로, 하락 채널에 머물렀다. 분석가들은 다음 하락 가격대로 52.41달러와 51.39달러를 차례로 지목했다. 종가가 54.46달러를 웃돌면 55.77달러까지 상승할 여지가 열릴 수 있다. 은은 산업 수요에 대한 노출로 인해 경기 둔화나 차입 비용 상승에 더욱 민감하다.

원문 기사 · fxempi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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