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 1.32% 상승, 후티의 사우디 정유시설 공격 주장에 공급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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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제유가, 중동 공급 우려 속 배럴당 115.59달러로 1.32% 상승
  • 후티, 탄도미사일로 사우디아라비아 최대 정유시설 타격 주장
  • 트럼프, 테헤란과의 합의와 추가 군사행동 사이에서 검토 중이라고 발언

요약

후티 반군이 탄도미사일로 사우디아라비아 최대 정유시설을 타격했다고 밝힌 뒤 투자자들이 중동 분쟁의 장기화와 확산 위험을 평가하면서 수요일 유가가 상승했다. 국제 원유 벤치마크 가격은 배럴당 1.50달러, 1.32% 오른 115.59달러를 기록했다. 보도된 또 다른 벤치마크 가격은 1.47달러, 1.47% 상승한 101.37달러였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과의 전쟁이 자신이 정한 조건에 따라 끝날 것이라고 밝혔다. 신속한 해결이 가능하지만 어떤 합의든 이란의 핵무기 획득을 막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앞서 이란과의 합의와 추가 군사행동 사이에서 저울질하고 있다고도 밝혔다. 트레이더들은 공격 재개와 원유 수송 차질 위험을 주시했다. 이스라엘의 예비 선거 여론조사에서는 경쟁하는 두 진영 모두 의회 과반에 필요한 61석을 확보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연립정부 구성 협상이 장기화할 가능성과 이스라엘의 대이란 접근법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제기됐다.

원문 기사 · cn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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