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렌트유 1.3% 상승, 후티 정유소 공격 주장은 미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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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티, 라스타누라 정유시설 공격 주장…사우디 당국은 미확인
  • 브렌트유, 공급 우려 재부각에 1.3% 상승한 115.36달러 기록
  • API, 미국 원유재고 소폭 증가 예상과 달리 203만 배럴 감소 추정

요약

예멘 후티 반군은 사우디아라비아 라스타누라 정유시설에 미사일 공격을 가했다고 주장했으나 사우디 당국은 이를 확인하지 않았다. 공급 우려가 재부각되면서 수요일 이른 거래에서 브렌트유는 1.3% 오른 115.36달러를 기록했다. 이란은 종전 조건을 계속 고수했다. 미국석유협회(API)는 10월 23일까지 한 주간 미국 원유 재고가 203만 배럴 감소한 것으로 추산했다. 이는 소폭 증가를 예상한 애널리스트들의 전망과 달랐다. 중간유분 재고는 38만 배럴 증가했으나 5년 평균보다 약 9% 낮은 수준을 유지했다.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돌파 수준인 99.61달러를 지킨 뒤 101.33달러 부근에서 거래됐다. 종가가 103.94달러를 웃돌면 107.38달러까지 상승할 가능성이 열릴 수 있다. 반면 99.61달러 아래로 하락하면 95.33달러를 향할 수 있다. 1월물 브렌트유는 109.17~112.20달러 범위 내인 111달러 부근에서 거래됐다. 상단을 돌파하면 114.37달러, 하단을 이탈하면 106.02달러로 움직일 가능성이 있다. 11월물 계약 만기 이후 12월물 천연가스가 기준물이 됐으며, 화요일 3.02달러 부근에서 거래됐다. 11월 11일까지 온화한 날씨가 예상돼 수요에 부담을 주고 있다. 기술적 전망은 3.12달러 아래에서 다소 약세를 유지하며, 지지선은 3.00달러, 그 아래는 2.80달러다. 이번 달 액화천연가스(LNG) 생산시설로 공급되는 가스는 하루 200억 세제곱피트를 넘어섰다. 미국 가스 생산량은 하루 약 1,135억 세제곱피트로 회복됐다.

원문 기사 · fxempi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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