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판사, 캘리포니아 유권자 명단 검증할 특별관리인 카드 꺼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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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터 판사, 법무부의 캘리포니아 유권자 명단 검토할 특별관리인 임명 계획
  • 미 법무부, 비시민권자로 의심된다고 주장하는 캘리포니아 유권자 약 2만명의 우편투표 집계금지 요청

요약

데이비드 O. 카터 미국 연방지방법원 판사는 법무부가 비시민권자일 가능성이 높다고 주장하는 캘리포니아 유권자 약 20,000명의 명단을 어떻게 작성했는지 조사할 특별관리인을 임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법무부는 11월 3일 중간선거를 앞두고 캘리포니아주가 해당 유권자들의 우편투표를 개표하지 못하도록 하는 긴급 명령을 요청하고 있다. 카터 판사는 10월 27일 심리에서 이 요청에 대한 결정을 내리지 않았지만 회의적인 태도를 보였으며, 다음 날까지 사건 진행 절차에 관한 결정을 내리겠다고 밝혔다. 연방항소법원은 월요일 캘리포니아주에 해당 투표지를 따로 분리하도록 명령하는 것을 거부하고 사건을 지방법원으로 돌려보냈다. 로스앤젤레스 당국자들은 명단에 오른 200명을 예비 검토한 결과 상당수가 미국에서 태어났다고 밝혔으며, 다른 많은 이들은 투표 이력이 없었다고 전했다.

원문 기사 · abc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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