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8만1000달러 근접, 시장이 주목하는 연준 신호

coindesk.com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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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레이더들, 워시 연준 의장의 12월 금리 인상 가능성 시사 여부 주시
  • 비트코인, 연준 금리 결정 앞두고 약 2% 상승한 80,900달러 기록
  • 지캐시(ZEC), 8% 상승한 약 1,320달러로 주요 암호화폐 상승률 선두

요약

비트코인은 수요일 아시아 거래에서 약 2% 상승해 80,900달러 안팎을 기록했다. 연방준비제도의 금리 결정을 앞두고 주말 한때 79,000달러 부근까지 하락한 뒤 회복했다. ZEC는 8% 상승해 약 1,320달러를 기록하며 주요 암호화폐의 상승을 이끌었다. HYPE는 약 5%, XRP와 DOGE는 각각 약 3%, ETH와 SOL은 각각 약 2% 올랐다. 갤럭시의 알렉스 손 리서치 책임자는 약세장이 6월에 끝났을 가능성이 크며, 비트코인이 역사적으로 상승에 앞서 나타났던 매집 국면에 진입했다고 밝혔다. 그는 비트코인의 50주 이동평균선 상향 돌파, 매도 압력 완화, 미국 부채 증가를 근거로 들었다. 비트코인이 58,000달러 아래에서 거래됐을 당시인 6월에 저점을 형성했을 가능성이 크다고 설명했다. 비트코인의 일일 종가가 82,500달러를 웃돌면 회복 모멘텀 강화의 신호일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트레이더들은 12월 금리 인상에 대한 단서를 찾기 위해 연준 의장 케빈 워시의 기자회견을 주시했다. 금리 인상은 차입 비용을 높이고 암호화폐 같은 위험자산에 부담을 줄 수 있다.

원문 기사 · coindes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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