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 상승, 후티의 사우디 정유시설 타격 주장은 미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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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가, 공격 재개와 사우디 공급 우려 속 각각 1.62%, 1.34% 상승
  • 후티, 사우디 라스 타누라 정유시설 타격 주장…가동 차질 여부 미확인
  • API, 원유 재고 약 203만 배럴 감소 추정…EIA 확인 대기

요약

수요일 아시아 장 초반 유가는 상승했다. 두 유가 지표는 배럴당 각각 115.70달러와 101.20달러로, 각각 1.62%와 1.34% 올랐다. 화요일 역내 외교 협상의 진전 기대 속에 약 2달러 하락한 뒤 반등했다. 재개된 공격과 공급 우려가 유가를 지지했다. 후티 반군은 일일 처리 능력 550,000배럴인 사우디아라비아의 라스 타누라 정유시설을 타격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사우디 당국은 직접 타격을 확인하지 않았으며, 피해나 가동 차질 여부도 검증되지 않았다. 보도에 따르면 인근에서 발생한 화재는 진압됐다. 사우디 당국자들은 동부주를 겨냥한 미사일 3발과 사우디 남부로 향하던 드론 4대, 리야드를 겨냥한 미사일 2발을 요격했다고 밝혔다. 리야드에서는 낙하 잔해로 건물과 건설 현장, 차량이 피해를 입었다. 한 보도에 따르면 미국은 걸프 아랍 국가들에 11월 3일 중간선거 이후 단기간의 강도 높은 군사작전이 벌어질 가능성에 대비하라고 경고했다. 미국석유협회(API)는 10월 23일로 끝난 주간 원유 재고가 약 203만 배럴 감소한 것으로 추산했다. 휘발유와 정제유 재고는 증가했다. 트레이더들은 이를 확인하기 위해 미국 에너지정보청(EIA) 보고서를 기다렸다.

원문 기사 · oilpric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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