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이란전은 내가 원할 때 끝난다', 내건 종전 조건

cnbc.com발행

이 뉴스를 악재로 분석했어요

  • 트럼프, 이란전 종결 조건으로 이란의 영구적 핵무기 포기 확약 요구
  • 미 중부사령부, 이란전 비용 470억 달러 추산…이전보다 30억 달러 증가
  • 무디스 경제학자 마크 잔디, 전쟁으로 미국 가계 비용 2,000달러 증가 추산

요약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 전쟁이 자신이 결정할 때 끝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제대로 된 종전을 위해서는 이란이 결코 핵무기를 보유하지 않겠다는 확고한 약속이 포함돼야 한다고 밝혔다. 전쟁이 빠르게 끝날 수 있다고 했지만 구체적인 일정은 제시하지 않았다. 미국 중부사령부는 10월 16일 전쟁 비용을 이전 추정치보다 약 30억 달러 늘어난 470억 달러로 추산했다. 무디스 애널리틱스의 마크 잔디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전쟁으로 미국 가정의 비용 부담이 약 2,000달러 늘었다고 추산했다. 에너지 비용 상승에 따른 부담이 1,100달러, 이자 비용 상승이 540달러, 군사 지출 증가가 360달러였다. 뉴욕타임스는 미국과 이스라엘 군이 11월 3일 중간선거 이후 이란을 겨냥한 단기 집중 작전 계획을 수립했다고 보도했다. 이 기사는 에너지 비용 상승과 생활비 부담 우려 속에 트럼프 대통령의 지지율이 32%라고 전했다.

원문 기사 · cnbc.com

AI로 분석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