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비트코인 약세장 종료 진단과 경계할 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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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갤럭시, 비트코인 약세장 종료 및 12만5천 달러 복귀에 유리한 여건 진단
- 비트코인 현물 ETF, 6월 저점 이후 8만7천 BTC 추가
- 갤럭시, ETF 보유량 122만 BTC 하회 시 비트코인 전망 약화 판단
요약
갤럭시의 알렉스 손 리서치 총괄은 비트코인 약세장이 6월에 끝났으며 현재 매집 국면에 있다고 밝혔다. 125,000달러로 복귀하기에 유리한 여건이라고 평가했다.
기사 작성 당시 비트코인은 비트스탬프에서 24시간 동안 1.09% 오른 80,762.07달러에 거래됐다.
갤럭시는 최대 낙폭이 53%로 이전 약세장보다 작았다고 설명했다.
비트코인이 전체 온체인 취득원가를 웃도는 수준을 유지했다는 점도 언급했다.
비트코인 현물 ETF는 6월 저점 이후 87,000 BTC를 추가했다. 2025년 9월부터 2026년 6월까지 9개 기업은 ETF 익스포저를 68,000 BTC 줄였고, 그 외 보고 기관들은 합산 20,000 BTC를 추가했다.
손 총괄은 미국 연방부채 40.44조 달러, 연간 재정적자 1.99조 달러, 3,040억 달러로 늘어난 스테이블코인 공급량도 이러한 전망을 뒷받침하는 요인으로 꼽았다.
갤럭시는 AI 관련 투자자금 유치 경쟁, 기술이 위험자산에 가하는 압력, 양자컴퓨팅 등을 위험 요인으로 지목했다.
비트코인이 50주 평균인 76,540달러 아래에서 종가를 형성한 뒤 한 달 안에 회복하지 못하거나 ETF 보유량이 122만 BTC 아래로 떨어지면 이러한 전망의 근거가 약해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