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완성차 중국 점유율 30% 하회, 새 전략의 숙제

byul.ai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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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로벌 완성차업체 중국 인도량 점유율, 3분기 30% 미만으로 하락…전년 동기 34.6%
  • 중국 전기차 시장점유율, 9월 67%로 상승…전년 동기 57.9%
  • UBS, 외국 브랜드 수요 부진 지속 시 1천만 대 생산능력 과잉 추정

요약

글로벌 자동차 제조사들은 3분기 중국 본토에서 138만 대를 인도했다. 전체 인도량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30% 미만으로, 전년 동기 34.6%보다 낮아졌다. 2026년 첫 9개월간 승용차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21.7% 감소한 1,530만 대였다. 9월 전기차 시장 점유율은 67%로, 전년 동기 57.9%에서 상승했다. 기사는 외국 브랜드의 부진을 경기 둔화 속 소비자들의 고가 차량 구매 기피와 전기차로의 전환에 연결 지었다. 애널리스트들은 글로벌 제조사들이 더 경쟁력 있는 지능형 차량을 갖춰야 하며, 중국 전기차 기술을 활용하고 새로운 브랜드를 개발해야 할 수도 있다고 밝혔다. 상반기 인도량이 전년 동기 대비 19% 감소한 아우디는 이중 브랜드 전략을 발표했다. FAW와의 합작사는 네 개의 고리 로고를 유지하고, SAIC 아우디는 AUDI라는 이름을 사용할 예정이다. 별도로 GAC는 FAW로부터 FAW 토요타 지분 50%를 인수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UBS는 외국 브랜드 차량 수요 부진이 지속되면 제조사들의 초과 생산능력이 차량 1,000만 대 규모에 이를 수 있다고 추산했다. 구체적인 시기는 제시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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