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발 연료비 미국인 1인당 471달러 추가 추산, CREA가 짚은 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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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REA, 전쟁 관련 연료비 상승 부담 전 세계 4,680억 달러·미국 1,600억 달러 추산

요약

에너지·청정대기연구센터(CREA)는 전쟁에 따른 연료 가격 상승 부담이 전 세계적으로 총 4,680억 달러이며, 이 중 미국이 1,600억 달러를 차지한다고 추산했다. 미국인 1인당 추가 비용은 471달러로, 전 세계 1인당 평균 60달러와 대비된다고 추산했다. 다만 기사는 이 비교가 완벽하지 않으며, 전체 에너지 비용이 아닌 연료 비용을 대상으로 한다고 지적했다. CREA는 미국의 부담이 큰 이유로 높은 석유 소비량, 휘발유를 사용하는 자가용에 대한 의존도, 휘발유와 경유에서 벗어나는 전환 속도가 느리다는 점을 꼽았다. 기사는 일부 항목에서는 다른 지역이 더 높은 비용을 부담한다고 설명했다. 일본은 전쟁과 보조금 삭감 속에 전기요금이 급등했으며, 독일의 경유 가격은 평균 리터당 2.30유로, 갤런당 9.73달러였다. 미국은 세계 최대 석유·가스 생산국이지만 연료 가격은 여전히 전년 수준을 웃돌고 있다. 수출도 국내 가격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솔라유럽은 태양광 발전 덕분에 올해 유럽연합(EU)에서 에너지 비용 374억 유로를 절감한 것으로 추산했다. 다만 기사는 이 수치가 전체 상황을 충분히 반영하는지 의문을 제기했다.

원문 기사 · oilpric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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