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이머, GE에어로스페이스 실적 후 하락을 매수 기회로 본 근거

cnbc.com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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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잉, 다년 전망 기대 미달로 화요일 주가 10% 넘게 하락
  • GE에어로스페이스 실적 발표 후 하락, 짐 크레이머는 매수 기회로 평가
  • GE에어로스페이스, 상업용 항공 주문 58% 증가·수주잔고 1,700억 달러 기록

요약

짐 크레이머는 GE 에어로스페이스의 실적 발표 후 주가 하락을 매수 기회로 꼽았다. 연료 가격과 금리 상승이 항공우주 업종의 장기 잠재력을 없애지는 못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GE의 상업용 항공우주 부문 수주는 58% 증가했으며, 이 가운데 장비 수주는 235% 늘었다. 이에 따라 수주잔고는 1,700억 달러에 달했다. 그러나 GE의 잉여현금흐름은 전년 대비 14% 감소하며 예상치를 소폭 밑돌았다. 주가 밸류에이션은 수정된 연간 이익 전망치 중간값의 약 37배였다. 보잉의 분기 잉여현금흐름은 예상치를 웃돌았지만, 향후 수년간의 전망은 기대에 못 미쳤다. 경영진은 내년 말까지 737 MAX 생산량을 크게 늘리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주가는 화요일 10% 넘게 하락했다. 보잉은 해당 분기에 상업용 항공기 300대의 순수주를 기록했다. 이에 따라 상업용 항공기 수주잔고는 6,300대를 넘어섰으며, 금액으로는 사상 최대인 6,120억 달러에 달했다. 방산 부문 수주잔고도 사상 최대인 1,010억 달러를 기록했다. 크레이머는 보잉이 GE보다 험난한 길에 놓여 있으며 주가가 추가 하락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경영진이 수정된 목표를 달성한다면 장기적으로는 여전히 낙관적이라고 밝혔다.

원문 기사 · cn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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