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배심, 전 트럼프 백악관 보좌관 허친슨 기소 거부 - 소식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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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방 대배심, 트럼프 전 보좌관 캐시디 허친슨 기소 거부한 것으로 소식통 전언

요약

워싱턴 D.C.의 연방 대배심이 캐시디 허친슨 전 트럼프 백악관 보좌관에 대한 기소를 거부했다고 사안에 정통한 소식통들이 2026년 10월 27일 밝혔다. 법무부는 허친슨이 1월 6일 의사당 습격 사건을 조사한 하원 위원회에서 한 증언과 관련해 의회에 거짓말을 했다는 혐의로 기소를 추진했다. 워싱턴포스트가 대배심의 결정을 처음 보도했다. 허친슨은 트럼프 대통령이 1월 6일 연설 후 대통령 전용 리무진의 운전대를 향해 몸을 내밀었다는 전언을 포함해 자신의 증언을 고수한다고 밝혀왔다. 트럼프 대통령은 해당 주장을 부인했으며, 다른 백악관 직원들도 그 세부 내용을 뒷받침하지 않았다. 잭 스미스 전 특별검사는 허친슨의 증언 상당 부분이 전문 진술이라고 판단한 뒤 그를 핵심 증인으로 취급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원문 기사 · abc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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