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주 이틀 반등에도 짐 크레이머가 경계한 자금조달 위험

cnbc.com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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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앤트로픽의 브로드컴 하드웨어 구매를 위한 630억 달러 금융 패키지 발표
  • 크레이머, AI 주가 반등이 데이터센터 자금조달 압력 완화를 의미하지는 않는다고 경고

요약

짐 크레이머는 AI 주식이 2거래일 연속 상승했다고 해서 데이터센터 업계의 자금 조달 압박이 완화된 것은 아니라고 경고했다. 이번 상승은 앤트로픽의 브로드컴 컴퓨팅 하드웨어 구매를 위한 630억 달러 규모의 자금 조달 패키지가 발표된 뒤 반도체 기업에 대한 관심이 되살아난 가운데 나타났다. 크레이머는 코어위브를 비롯한 소규모 AI 인프라 기업, 이른바 네오클라우드의 부채 위험을 강조했다. 코어위브 주가는 부정적인 투자 심리가 되살아날 수 있다는 그의 경고에도 화요일 거의 8% 상승했다. 그는 앤트로픽이 사업 이익이 아닌 차입으로 장비 구매 자금을 조달하는 상황에서 투자자들이 이번 거래에 확신을 갖는 것이 타당한지도 의문을 제기했다. 유가 하락과 채권 수익률이 5% 아래로 떨어지는 등 채권시장의 일시적 안정은 오래가지 않을 수 있다. 연방준비제도의 금리 결정과 뒤이은 기자회견, 다음 주 중간선거, 중동 긴장 가능성이 변동성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이다. 크레이머는 AI 인프라 투자를 여전히 지지하지만 자금 조달 위험이 해소됐다고 보지는 않는다고 밝혔다.

원문 기사 · cn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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