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트로픽, 미 비은행 기업 3위 규모 현금·단기투자 쌓았다

cnbc.com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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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앤트로픽 현금·단기투자자산 1,317억 달러, 미국 비은행 기업 중 3위
  • 앤트로픽 IPO 규모 1,000억 달러 초과 가능성 보도, 규모 미공개
  • 앤트로픽 6월 30일 기준 미래 미할인 리스 의무 3,214억 달러 추산

요약

앤트로픽은 6월 30일 기준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이 1,124억 달러, 단기투자자산이 193억 달러로 총 1,317억 달러라고 보고했다. 이는 미국 비은행 기업 가운데 버크셔 해서웨이와 알파벳에 이어 세 번째로 큰 현금 및 단기투자자산 잔액이다. 회사는 약 6년 동안 비상장 자금 조달을 통해 1,410억 달러를 확보했다. 앤트로픽은 기업공개(IPO) 규모를 공개하지 않았지만, 보도에 따르면 1,000억 달러를 넘을 수 있다. 조달 규모에 따라 보유 현금이 2,300억 달러를 넘을 수 있으나, 기존 투자자들도 주식을 매각할 예정이어서 앤트로픽이 매각 대금 전액을 받는 것은 아니다. 회사는 공모 세부 사항이 약 2주 뒤 공개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상반기 컴퓨팅 및 인프라 비용은 89억 5,000만 달러였다. 다만 앤트로픽은 통상 12~18개월 전에 컴퓨팅 용량을 구매하고, 해당 용량을 사용할 수 있게 되는 시점에 비용을 인식한다. 6월 30일 기준 회사가 추산한 할인 전 미래 리스 의무는 3,214억 달러, 미래 고정 지급 또는 최소 보장 약정은 2,656억 달러였으며, 계약 기간은 1~20년이었다. 이후 회사는 향후 최소 지급액이 약 2,450억 달러에 이르는 신규 또는 변경 계약을 체결했다. 현재 전체 약정 규모는 공개되지 않았다.

원문 기사 · cn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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