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가 공화당 강세 지역 유세에 집중하는 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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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럼프, 공화당 의회 다수당 지위 방어 위해 공화당 우세 지역 유세
  • 트럼프 지지율, 보도에 인용된 여론조사에서 역대 최저 33% 기록
  • 텍사스 여론조사, 민주당 탈라리코 48%·공화당 팩스턴 44%로 오차범위 내 격차

요약

다가오는 중간선거에서 의회 주도권이 걸린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은 공화당의 다수당 지위를 지키기 위해 공화당 우세 주에서 선거운동을 벌이고 있다. 민주당은 예상 밖의 일부 지역에서 세력을 넓히고 있다. ABC 뉴스 집계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9월 9일 이후 자신이 압승했던 주들을 20차례, 경합주들을 6차례 방문했다. 최근 방문 일정에는 텍사스 유세 두 차례가 포함돼 있으며, 이번 일정을 마치면 트럼프 대통령과 JD 밴스 부통령의 노동절 연휴 주말 이후 텍사스 방문 횟수는 총 8차례가 된다. 10월 초 텍사스의 투표 의향이 높은 유권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민주당 소속 제임스 탈라리코 주 하원의원의 지지율은 48%, 공화당 소속 켄 팩스턴 주 법무장관은 44%로 오차범위 내에 있었다. 캔자스 여론조사에서는 민주당 도전자 애덤 해밀턴이 공화당 소속 로저 마셜 상원의원과 동률을 기록했다. ABC 뉴스는 위스콘신 제3선거구 연방 하원의원 선거 판세를 경합에서 민주당 우세로 변경했다. 아이오와에서도 하원의원 선거와 주지사 선거가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다. 현역 의원이 출마하지 않는 상원의원 선거에서는 민주당 조시 튜렉과 공화당 애슐리 힌슨이 맞붙는다. 보도에 인용된 여론조사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지지율은 역대 최저인 33%를 기록했다. 미국인 약 10명 중 7명은 휘발유 가격을 감당하기 어렵고 국가가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답했다.

원문 기사 · abc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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