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준 동결 확률 92.8%, 워시 의장 회견이 다음 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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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장, 연준의 수요일 금리 3.75%–4.00% 동결 확률 92.8% 반영
- 연방기금금리 선물, 12월 0.25%포인트 금리 인상 확률 83.9% 반영
- 에버코어 구하, 연준의 불명확한 소통에 따른 금리기대·자산가격 급변 가능성 경고
요약
시장은 수요일 회의를 마치는 연방준비제도가 기준금리를 3.75%–4.00%로 동결할 확률을 92.8%로 반영하고 있다.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이 3.7%인 가운데, 12월 정책 방향에 대한 단서를 얻기 위해 미 동부시간 오후 2시 30분에 열리는 연준 의장 케빈 워시의 기자회견으로 관심이 옮겨가고 있다.
연방기금금리 선물은 12월 8–9일 회의에서 금리가 0.25%포인트 인상될 확률을 83.9%로 반영하고 있으며, 2027년 중반까지 최소 한 차례의 추가 인상도 예상하고 있다.
근원 물가상승률은 2.6%로 연준 목표인 2%를 웃돌고 있다.
미국 국채 2년물 금리는 4.70%, 10년물 금리는 4.98% 부근이다.
트레이더들이 매파적 발언 가능성에 대비해 포지션을 조정하면서 미국 달러지수는 3거래일 연속 상승했다.
에버코어 ISI의 이코노미스트 크리슈나 구하는 연준의 불명확한 소통 위험이 금리 기대와 자산 가격의 급격한 변동을 유발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기사는 국내총생산(GDP)의 6%에 육박하는 지속적인 재정적자와 40조 달러의 국가부채가 장기금리에 상승 압력을 가하고 있다고도 전했다.
강한 매파적 기조는 주택시장과 인공지능(AI)에 민감한 주식에 부담을 줄 수 있다고 경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