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MC 앞둔 미국 증시 상승, 힘 보탠 세 가지 재료
barchart.com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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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증시, 유가 하락 속 나스닥100 1.29% 상승
- WTI 유가, 이란 지도자의 종전 여건 마련 촉구 이후 1.8% 하락
- FOMC, 수요일 금리 동결과 매파적 발언 예상
요약
미국 증시는 화요일 상승했다.
유가 하락과 대체로 양호한 기업 실적, 인공지능(AI) 낙관론에 힘입어 S&P 500은 0.60%, 다우는 0.03%, 나스닥 100은 1.29% 올랐다.
소비자신뢰지수는 7.5포인트 상승한 91.7로 예상치 81.0을 크게 웃돌았다.
내구재 주문은 1.8% 증가해 예상치를 소폭 밑돌았지만, 핵심 자본재 주문은 1.2% 늘어 예상을 웃돌았다.
이란 지도자 모즈타바 하메네이가 전쟁 종식을 위한 여건 마련을 촉구하면서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합의에 대한 기대가 높아져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1.8% 하락했다.
미국의 병력 배치와 대사관 대피 조치는 추가 행동 가능성에 대한 관측을 키웠다.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는 수요일 종료되며, 시장은 금리 동결과 매파적 발언을 예상하고 있다.
시장 가격에 반영된 금리 인상 확률은 이번 주 7%, 12월 88%였다.
S&P 500 기업의 3분기 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26%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며, 이는 7월 추정치인 22%보다 높다.
월요일까지 실적을 발표한 132개 기업 가운데 80%가 예상치를 웃돌았다.
알파벳과 마이크로소프트는 수요일, 아마존은 목요일 실적을 발표한다.
반도체 상장지수펀드(ETF)는 3.9% 상승했다.
메타는 AI 계획을 뒷받침하기 위한 주식 매각 계획 규모를 950억 달러에서 980억 달러로 늘린 뒤 1.6% 하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