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준 동결 전망 속 투자 전략, 전문가들이 꼽은 자산
cnbc.com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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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드워치, 연준의 10월 금리 3.75~4% 동결 확률 약 90% 제시
- 롱앵글 설문, 응답자 52%가 안전자산으로 이동 중
- S&P 500 에너지 업종, 2026년 55% 상승
요약
투자자들은 연준이 10월 금리 결정에서 연방기금금리 목표 범위를 3.75%–4%로 유지할 것으로 대체로 예상한다.
페드워치는 그 확률을 약 90%로 제시했다.
결정 이후 케빈 워시 연준 의장의 발언에 관심이 집중될 전망이다.
EY-파르테논의 이코노미스트 그레고리 다코는 워시 의장이 중간선거를 앞두고 이번 결정이 정치적이라는 우려에 대응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9월의 보험성 금리 인상과 예상보다 높은 물가 지표 세 차례 발표 이후 금리를 동결하는 이유를 설명하면서 연준의 신뢰성이 훼손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밝혔다.
소파이의 리즈 토머스는 다양한 금리 시나리오에서 원자재를 선호한다.
그는 PDBC가 연초 대비 51% 상승했으며 순보수율은 0.59%라고 설명했다.
실비아의 필 로즌은 인공지능 관련 전력 수요와 이란 분쟁을 근거로 에너지를 선호한다.
S&P 500 에너지 업종은 2026년 들어 55% 상승했다.
캐피털와이즈 창업자 조지 아체암퐁은 방어적인 헬스케어와 필수소비재를 선호한다. 10월 들어 XLP는 8%, XLV는 6% 상승했다.
토머스도 투자자들의 순환매가 헬스케어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본다.
로즌은 일라이 릴리를 최선호 종목으로 꼽았다.
일라이 릴리 주가는 올해 19% 올라 S&P 500의 상승률 13%를 웃돌았다.
R360 창업자 찰리 가르시아는 자신의 투자자 모임이 인공지능 확장에 필요한 전력, 자금, 데이터센터 공간을 공급하는 기업으로 콘스텔레이션 에너지, 블랙스톤, 에퀴닉스를 선호한다고 밝혔다.
롱 앵글이 10월 21–22일 회원 200명 이상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는 52%가 더 안전한 자산으로 이동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공지능 관련 투자가 상당히 고평가됐다고 본 응답자는 13%, 다소 고평가됐다고 본 응답자는 46%였다.
창업자 태드 팰로스는 회원들이 샌디스크, 오라클, 스페이스X, 테슬라에 대해 약세 전망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