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 밀어올린 FOMC 매파 발언 기대, 1주 반 만에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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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 달러지수, 매파적 FOMC 발언 기대로 0.33% 상승하며 1.5주 최고치 기록
  • 시장, 12월 8~9일 연준 회의 금리 인상 확률 91% 반영
  • 미국 소비자신뢰지수, 하락 예상과 달리 7.5포인트 상승한 91.7 기록

요약

미국 달러지수는 화요일 0.33% 상승해 1.5주 만의 최고치를 기록했다. 시장은 수요일 종료되는 FOMC 회의에서 연준 의장 워시가 다소 매파적인 발언을 내놓을 것으로 예상했다. 시장은 이번 회의에서 금리가 인상될 확률을 7%, 12월 8~9일 회의에서 인상될 확률을 91%로 반영했다. 미국 10년물 국채금리가 0.6bp 하락했음에도 중동 긴장 역시 안전자산 수요를 뒷받침했다. 미국 경제지표는 엇갈렸다. 소비자신뢰지수는 7.5포인트 오른 91.7로, 하락을 예상한 시장 전망을 크게 웃돌았다. 핵심 자본재 수주는 1.2% 증가한 반면, 전체 내구재 수주와 주택가격 지표는 전망치를 소폭 밑돌았다. EUR/USD는 0.34% 하락했고 USD/JPY는 0.26% 상승했다. 시장은 이번 목요일 유럽중앙은행의 금리 인상 확률을 3%, 이번 금요일 일본은행의 금리 인상 확률을 2%로 반영했다. 두 중앙은행의 12월 회의에 대해서는 각각 더 높은 인상 확률을 반영했다. COMEX 금 12월물은 0.90% 상승했고 은은 0.32% 올랐다. 금은 안전자산 선호를 자극하는 우려와 중앙은행 수요에 힘입었으나, 달러 강세는 가격에 부담으로 작용했다.

원문 기사 · barcha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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