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기 수익 늘었는데, 바클레이스 5천 명 감원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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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클레이스, 전체 인력 약 5%인 5,000명 감원 계획
- 바클레이스 주가, 3개월간 20.2% 하락
- 바클레이스, 최대 5억 파운드 자사주 매입 발표
요약
바클레이스는 운영 및 지원 부문을 중심으로 전체 인력의 약 5%인 5,000명을 감원할 계획이다.
상반기 약 1,000명 감원에 이은 조치다.
C.S. 벤카타크리슈난 최고경영자(CEO)는 은행 운영에서 인공지능(AI)의 역할이 커질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3분기 수익은 73억 7,000만 파운드로 전년 동기 대비 3% 증가했다.
보통주자본비율(CET1)은 14.2%, 그룹 유형자기자본이익률(RoTE)은 11.7%였다.
영국 기업금융과 프라이빗뱅킹 및 자산관리 사업은 두 자릿수 성장률을 기록했다. 2026년 3분기 구조적 비용 조정 관련 비용은 2억 100만 파운드로, 전년 동기 9,300만 파운드에서 늘었다. 4분기에는 약 3억 파운드가 추가로 계획돼 있다.
바클레이스는 최대 5억 파운드 규모의 자사주 매입을 발표했다.
이에 따라 연초 이후 주주환원 규모는 28억 파운드로 전년 동기 대비 46% 증가했다.
트레이딩 부진과 채권시장 압박, 영국의 세금 관련 위험 속에 주가는 3개월간 20.2% 하락했다. 4대 은행이 상반기 약 150억 파운드의 이익을 보고한 가운데 노동조합들은 증세를 요구하고 있다.
벤카타크리슈난 CEO는 바클레이스의 상당한 영국 외 사업 규모가 그 영향을 제한할 수 있다고 말했다.
애널리스트들은 2026회계연도 주당순이익(EPS)이 24.7% 증가한 2.78달러, 2027회계연도에는 19.4% 증가한 3.32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그러나 이번 분기에는 2.2% 감소한 0.45달러를 예상했다.
종합 투자의견은 완만한 매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