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오라클·IBM도 반대, OKX–ICE 주식 토큰화의 쟁점
coindesk.com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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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KXICE 토큰화 주식 계획에 IBM·오라클·인텔·아이온큐 포함 발행사 26곳 반대
- SEC 5년 혁신 면제, 적격 블록체인 주식거래 시험 허용·발행사 30일 내 거부권
요약
IBM, 오라클, 인텔, 아이온큐가 자사 주식의 블록체인 기반 버전을 제공하려는 OKXICE의 계획에 반대하면서 반대 의사를 밝힌 발행사 수가 총 26곳으로 늘었다.
OKXICE는 암호화폐 거래소 OKX와 뉴욕증권거래소의 모회사 인터컨티넨털 익스체인지가 설립한 합작사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5년간 혁신 면제 제도는 자격 요건을 충족한 거래 플랫폼이 블록체인 기반 주식의 24시간 거래를 시험할 수 있도록 허용한다.
발행사는 통지를 받은 뒤 30일 이내에 자사 주식의 거래를 차단할 수 있다.
OKXICE는 10월 4일 공지에서 OKX의 XLayer 블록체인에 유니스왑 v4 유동성 풀을 구축하는 계획을 제시했다.
거래는 자동화된 시장조성자를 활용해 스테이블코인으로 결제된다.
업계 전문가들은 주주 보호에 대한 의문과 불확실한 재무적 이익 속에서 발행사들이 보이는 신중한 태도를 관망 전략으로 설명했다.
잠재적인 해외 수요만으로는 기존 시장 구조 밖에서의 거래 부진에 대한 우려를 상쇄하지 못할 수 있다.
OKXICE 공동회장 앤드루 쿠오모는 기업들이 참여에 앞서 계획의 진행 상황을 지켜보길 원할 수 있어 이러한 반대는 예상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