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클 4% 넘게 상승, AI 협력 확대에도 남은 자금조달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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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라클 주가, AI 파트너십 발표 후 4% 이상 상승한 131.49달러 기록
- 오라클, 애플리케이션·데이터베이스·클라우드 인프라에 오픈AI 모델·챗GPT·코덱스 통합 계획
- 오라클 클라우드 인프라, 구글 외 하이퍼스케일러 최초 구글 TPU 제공 예정
요약
오라클 주가는 10월 27일 AI 월드 콘퍼런스에서 나온 발표 이후 4% 넘게 올라 $131.49를 기록했다.
다음 날에는 금융 애널리스트 대상 설명회가 예정돼 있다.
오라클은 자사 애플리케이션, 데이터베이스, 클라우드 인프라에 오픈AI 모델과 챗GPT, 코덱스를 통합할 계획이다.
오라클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OCI)는 구글 텐서처리장치(TPU)를 제공하며, 구글 외 하이퍼스케일러로는 처음으로 해당 장치에 대한 접근을 제공하게 된다.
오라클은 엔비디아 슈퍼클러스터를 포함한 엔비디아 칩 공급 확대도 발표했다.
오라클 클라우드는 오픈AI가 브로드컴과 함께 개발한 맞춤형 할라페뇨 칩도 제공할 예정이다.
웰스파고는 비중확대 투자의견을 유지했지만 목표주가를 $280에서 $250로 낮췄다.
오라클의 AI 사업 기회가 커지고 있지만 2030 회계연도 목표 달성을 위한 실행력은 여전히 검증 대상이라고 밝혔다.
투자자들은 실행력, 자본지출, 자금조달 필요 규모, 장기 매출 전망에 관한 추가 세부 정보를 요구하고 있다.
에버코어는 OCI 수주잔고가 매출 성장으로 이어지고 있지만 오라클의 자금조달 계획은 여전히 핵심 우려 사항이라고 밝혔다.
주가는 연초 대비 31%, 12개월간 50% 넘게 하락한 상태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