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유럽이 분산투자 대안 될까? AI주 매도세 확산

cnbc.com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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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OXX, AI 관련 매도세 속 10월 10% 넘게 하락
  • EEM, 한국·대만 비중이 전체의 거의 절반에 집중
  • JP모건자산운용, 일본 비중확대·유럽 중립 유지

요약

최근 AI 관련 매도세로 아이셰어즈 반도체 ETF(SOXX)는 지난주 3%, 10월에는 10% 넘게 하락했다. 신흥시장 펀드도 약세를 보이며 이번 달 EEM은 6% 넘게, EWY는 약 14%, EWT는 약 5% 하락했다. 기술주는 S&P 500의 약 40%를 차지한다. 한국과 대만은 합쳐서 EEM의 거의 절반을 구성해 집중 위험을 드러낸다. JP모건자산운용의 데이비드 레보비츠 전략가는 일본과 유럽의 장기 잠재력을 긍정적으로 보고 있으며, 일본은 비중 확대, 유럽은 시장 비중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국과 대만의 급격한 상승 이후 신흥시장 비중 확대 폭은 줄였다고 설명했다. 일본의 EWJ는 올해 17% 넘게 상승했다. 레보비츠는 일본의 폭넓은 업종 구성, 기업 지배구조 변화, 명목 성장세 개선, 기술 및 제조업 노출을 강점으로 꼽았다. 엔화가 기대수익률에 2.4%를 더할 수 있다고 말했다. 유럽에서는 상대적으로 낮은 밸류에이션, 산업재 및 제조업 노출, 국방비 지출 증가에 따른 잠재적 수혜, 기대수익률에 약 0.5%포인트를 더할 수 있는 환율 효과가 투자 매력을 뒷받침한다. 에너지, 정치, 금리 위험은 남아 있다. 오세이악의 필립 블랑카토 전략가는 유럽 투자 비중을 늘리기 전에 유럽의 AI 정책이 더 명확해지기를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 레보비츠는 AI 생태계 전반의 시장 차별화가 상승장이 끝나고 있다는 신호라기보다는 건전한 현상이라고 평가했다.

원문 기사 · cn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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