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어위브 부채 네비우스의 약 4배, 최대 차입금의 구조
thestreet.com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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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어위브·네비우스 주가, 차입 우려 속 지난 한 달 각각 35% 넘게 하락
- 코어위브·네비우스 2026년 2분기 말 부채, 각각 351억·85억 달러 기록
- 네비우스 볼로시 CEO, 5GW 구축에 1,000억 달러 초과 추가 자금 필요 언급
요약
2026년 2분기 말 기준 코어위브의 부채는 351억 달러, 현금은 55억 달러였다.
네비우스의 부채는 85억 달러, 현금은 80억 달러로, 코어위브의 부채가 약 4배 많았다.
코어위브의 부채는 1년 전 111억 달러에서 3배 이상으로 늘었고, 최근 3개월 동안 102억 달러 증가했다.
마이크 인트레이터 최고경영자(CEO)는 회사의 최대 규모 차입금이 고객 계약과 연계된 특수목적법인(SPV)에 있으며, 모회사 차원에서 발행한 전환사채도 있다고 밝혔다.
네비우스의 부채는 1년 전 10억 달러 미만에서 약 9배로 늘었지만, 3월 이후로는 거의 변하지 않았다.
아르카디 볼로시 최고경영자(CEO)는 5GW 규모의 데이터센터 구축에 약 2,500억 달러가 들 수 있다고 밝혔다.
지금까지 약 20%의 자금이 조달됐으며, 앞으로도 1,000억 달러 이상을 조달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 가운데 차입으로 충당할 금액은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다.
GPU와 데이터센터 투자 자금을 마련하기 위한 차입에 투자자들의 우려가 커지면서 두 회사의 주가는 지난 한 달간 모두 35% 넘게 하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