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주 비시민권자 의심 투표 분리하나? 미 법무부 요구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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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 법무부, 비시민권자 가능성 주장한 400여 명 관련 투표지 워싱턴주에 별도보관 요청
요약
미국 법무부가 총선을 약 일주일 앞두고 워싱턴주 선거 당국에 비시민권자 유권자일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하는 400명 이상과 관련된 투표용지를 별도로 보관해 달라고 요청했다.
연방 검찰은 이 명단이 빙산의 일각에 불과하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ABC 뉴스는 워싱턴주 연방검사장 2명이 보낸 해당 서한을 보지 못했다고 밝혔다.
스티브 홉스 워싱턴주 국무장관은 이번 요청이 선거 결과에 근거 없는 의혹을 제기할 위험이 있다며 요청 시점을 비판했다.
주 당국은 요청이 주법과 연방법에 부합하는지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홉스 장관은 명단에 오른 사람 중 적어도 한 명은 1994년까지 거슬러 올라간다고 말했다.
그 이후 워싱턴주 예비선거와 총선에서 투표용지 1억 1,350만 장이 투표됐다고 덧붙였다.
이번 요청에 앞서 법무부는 비시민권자의 것일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하는 투표용지 20,000장 이상을 캘리포니아주가 개표하지 못하도록 해달라는 소송을 제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