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탕값 급락 딛고 반등, 브라질 헤알화도 회복세

barchart.com발행

이 뉴스를 중립으로 분석했어요

  • 뉴욕 3월물 설탕 0.79%, 런던 12월물 백설탕 0.60% 상승
  • 코브리그 애널리틱스, 2025/26 세계 설탕 공급과잉 전망 520만→120만 톤 하향
  • 코브리그 애널리틱스, 2026/27 세계 설탕 공급부족 전망 30만→49만 톤 상향

요약

월요일 5.6% 하락해 한 달 만의 최저치를 기록했던 설탕 가격이 안정을 찾으면서 뉴욕 설탕 3월물은 0.79%, 런던 백설탕 12월물은 0.60% 상승했다. 월요일 매도세는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 시우바 대통령의 4선 성공 이후 브라질 통화 가치가 약 9% 하락한 데 따른 것이다. 헤알화는 오늘 1.2% 반등했으나, 헤알화 약세는 브라질 수출업체의 설탕 판매 확대를 유도할 수 있다. 코브리그 애널리틱스는 브라질 생산 감소와 인도 수입 증가를 근거로 2026/27 세계 설탕 공급 부족 전망치를 300,000톤에서 490,000톤으로 상향 조정했다. 2025/26 공급 초과 전망치는 520만 톤에서 120만 톤으로 낮췄다. 브라질 중남부의 8월 설탕 생산량은 전년 동기 대비 5.6% 감소한 708만 9,000톤을 기록했다. 폭우가 수확과 사탕수수 압착 작업에 차질을 빚었다. 인도의 2026/27 설탕 생산량은 10월 25일까지 400,000톤으로, 전년 동기의 600,000톤을 밑돌았다. 다만 인도제당협회(ISMA)는 2025/26 이월 재고 360만 톤으로 공급이 충분하다고 설명했다. 인도는 12월 31일까지 최대 100만 톤의 원당 무관세 수입을 허용했다. 국제설탕기구는 2026/27 세계 설탕 생산량이 1% 감소한 1억 8,010만 톤에 그치고, 200,000톤의 공급 부족이 발생할 것으로 전망했다. 데이터그로는 엘니뇨 관련 요인을 근거로 2026/27 브라질 중남부 설탕 생산량이 5% 감소한 3,840만 톤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원문 기사 · barchart.com

AI로 분석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