젯블루, 예상보다 큰 조정 적자에도 20% 넘게 급등
cnbc.com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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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비디아, 메타에 30억 달러 투자 발표
- 젯블루, 예상보다 큰 조정손실에도 4분기 마진 확대 전망에 20% 넘게 상승
- 소파이, 연간 매출 전망 50억4천만 달러로 상향 후 주가 15% 상승
요약
펜테어 주가는 연간 매출 감소율 전망을 기존 4%-7%에서 약 3%로 축소하고 추정치를 웃도는 3분기 실적을 발표한 뒤 13% 급등했다.
소파이 테크놀로지스는 연간 매출 전망을 기존 47억 5,000만-48억 5,000만 달러에서 시장 예상치인 48억 7,000만 달러를 웃도는 50억 4,000만 달러로 상향하고 조정 EBITDA 전망도 높이면서 15% 상승했다.
UPS는 3분기 실적이 추정치를 웃돌고 연간 매출 전망을 912억 달러에서 약 926억 달러로 상향한 뒤 3% 올랐다.
페이팔은 조정 주당순이익이 1.45달러로 시장 예상치인 1.31달러를 웃돌고 이익 전망을 상향하면서 2% 상승했다.
로열 캐리비안은 이익이 예상치를 웃돌고 2026년 실적 전망을 상향한 뒤 8% 올랐다.
셀레스티카와 케이던스는 실적 전망을 상향한 뒤 각각 12%, 8% 상승했다.
델은 AI 환경을 위한 사이버보안 기능 확대를 발표한 뒤 8% 올랐다.
자일럼은 조정 주당순이익 전망을 기존 5.55-5.70달러에서 5.40-5.45달러로 낮추고 3분기 실적이 추정치에 못 미치면서 약 12% 하락했다.
보잉은 예상보다 큰 손실을 기록해 9% 떨어졌다.
월풀은 실망스러운 실적을 발표하고 매출 전망을 150억 달러에서 145억 달러로 하향한 뒤 2% 하락했다.
제트블루는 3분기 조정 손실이 예상보다 컸고 매출도 예상치에 소폭 못 미쳤지만 20% 넘게 급등했다.
연료 가격이 전년 대비 85% 상승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서도 4분기 이익률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한 데 따른 것이다.
AI 인프라 관련주도 상승했다.
엔비디아는 메타에 30억 달러를 투자한다고 발표한 뒤 1% 올랐으며, 메타 주가는 0.8% 하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