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블랙웰 4만5천개, 카자흐 AI센터로 수출 길 열려
oilprice.com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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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이어버드.ai, 카자흐스탄 데이터센터용 엔비디아 그레이스 블랙웰 GPU 45,000개 수출 허가 보유
- 카자흐스탄 데이터센터, 2027년 3분기 가동 목표·2단계 이후 용량 500메가와트 도달 가능
요약
엔비디아 최고경영자 젠슨 황은 10월 23일 카심조마르트 토카예프 카자흐스탄 대통령과 만나 카자흐스탄이 피지컬 AI의 글로벌 허브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Firebird.ai는 카자흐텔레콤과 함께 개발 중인 데이터센터에 사용할 엔비디아 그레이스 블랙웰 GPU 45,000개의 수출 허가를 보유하고 있다.
프로젝트의 1단계 시설은 건설 중이며 2027년 3분기 가동을 목표로 한다.
계획된 2단계를 거치면 전체 용량은 500메가와트에 이를 수 있다.
황 최고경영자는 카자흐스탄이 에너지 자원을 AI 개발의 동력으로 활용하고 에너지 대신 ‘지능’을 수출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 AI가 광업과 농업을 비롯한 여러 산업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했다.
카자흐스탄이 중국의 WAICO에 가입한 이후 미국 주도의 팍스 실리카 참여를 둘러싼 의문이 제기됐다.
그러나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은 중앙아시아 국가들이 AI 인프라 분야에서 어느 나라와도 협력할 수 있다고 밝혔다.